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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용암철갑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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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name": "산 아래에서 들끓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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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type":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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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돌연변이 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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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원류바다 이종의 최정상에 있는 두 패자 중 하나, 한때는 선원들의 이야깃거리였다.\n천적이 없으며, 항상 사냥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중갑 게는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적합한 소라와 껍데기를 찾아 새 중갑으로 삼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너무 커지기 마련이다. 1차 수위 상승이 발생하기 전, 어떤 거대한 중갑 게가 배를 습격하고 결국 아직 복직하지 않은 해군 사령관 바질·엘튼에게 격퇴된 기록이 있다.\n이런 세상을 상상해 보라: 티바트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고, 무한으로 성장한 용암철갑 제왕이 결국 멜모니아궁을 아름답고 화려한 백석 중갑으로 삼아 입은 모습을. 물론 그런 세계에서는 자연스레 반쯤은 경외심으로, 반쯤은 장난으로 이를 「용암철갑 제왕」으로 부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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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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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원류바다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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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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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폰타인 곳곳에 있는 수생 동물.\\n폰타인 자연환경에서만 성장할 수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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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p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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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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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기이한 바다의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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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기이한 바다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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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색 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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