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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천공의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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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바람 드래곤의 긍지가 하늘에 널리 펴져 있음을 상징하는 양손검. 바람을 가르는 소리는 마치 풍룡의 포효와 같고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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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type": "양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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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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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높은 하늘을 뒤흔드는 용기.\n죄인 마룡의 자손은 심연의 고대 국가에서 태어났다.\n검은 날개도 결국 세찬 바람에 의해 잘려 나갔다.\n\n과거 몬드의 영광을 질투한 마룡 두린이 쳐들어와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적이 있다.\n황폐해진 몬드를 보고 슬픔에 빠진 민중들의 울음소리는 숲속에서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바람의 신을 깨운다.\n바람의 신은 그들의 부름에 답해 현신하고 그의 권속을 불러왔다.\n생명과 자유를 수호하는 마신은 바람 드래곤과 함께 맞서 싸웠다.\n\n치열한 전투에서 바람 드래곤은 신의 가호가 내려진 여섯 날개를 펼쳐,\n마치 대검과 같이 허공을 갈라 두린의 강철 비늘을 찢어발겼다.\n격렬한 전투 중 바람 드래곤은 칼날 같은 거대한 발톱을 휘둘렀고,\n낫처럼 두린의 몸을 파고들어 까맣게 부식된 육체를 깊게 관통했다.\n\n이 전투는 하늘을 진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두려울 것이 없는 태양마저도 뒤흔들었다.\n결국 악룡은 드발린의 날카로운 이빨에 갈기갈기 찢겨 하늘에서 추락했다.\n바람 드래곤은 신의 축복 아래 승리하여 몬드의 주민들을 지켜냈다.\n하지만 자신은 실수로 삼켜버린 독혈로 인해 점점 타락한다.\n\n영웅이 된 드발린은 홀로 고독을 견뎌내고 독혈로 인해 나는 썩은 냄새가 마물들을 불러들인다.\n심연의 유혹에 바람 드래곤도 타락하고 집착이 사악함으로 변하고 만다.\n하지만 맹목적인 복수와 분노, 그리고 맹독으로 인한 고통은 마침내 따뜻한 옛 주인에 의해 위로받는다.\n진솔한 친구와 새로운 동료는 마물을 처치할 용기를 주었고 바람 드래곤은 명성을 되찾게 된다.\n\n길고 긴 숙면 동안 몬드의 사람들은 드발린의 위엄을 잊어버린다.\n하지만 최근 풍파로 인해 바람 드래곤은 사람들 앞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n바르바토스의 노랫소리와 함께, 바람 신의 축복과 함께,\n자유로운 천풍과 함께, 마침내 그는 다시 높은 하늘로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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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atk":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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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원소 충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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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valu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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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맑은 하늘을 가르는 용의 척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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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원소폭발 발동 후: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진공의 칼날이 발사되어 경로상의 적에게 공격력 {1}의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 20초, 또는 진공의 칼날을 8번 발사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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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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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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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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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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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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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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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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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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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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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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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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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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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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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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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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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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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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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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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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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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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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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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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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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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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낡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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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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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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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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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응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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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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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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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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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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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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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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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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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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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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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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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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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낡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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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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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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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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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응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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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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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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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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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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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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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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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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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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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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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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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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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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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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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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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마른 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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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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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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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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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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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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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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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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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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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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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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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4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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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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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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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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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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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name": "지맥의 마른 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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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8
|
||
|
},
|
||
|
{
|
||
|
"name": "슬라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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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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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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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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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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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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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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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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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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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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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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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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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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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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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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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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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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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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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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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원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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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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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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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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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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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6": [
|
||
|
{
|
||
|
"name": "모라",
|
||
|
"count": 65000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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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
|
||
|
"count": 6
|
||
|
},
|
||
|
{
|
||
|
"name": "지맥의 새싹",
|
||
|
"count": 27
|
||
|
},
|
||
|
{
|
||
|
"name": "슬라임 원액",
|
||
|
"count": 18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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