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enemies/eremitedesertclearwater.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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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0:15:41 +03:00
{
"name": "도금 여단·사막의 물",
"specialname": "유사처럼 움직이는 검무자",
"enemytype": "COMMON",
"category": "기타 인간 세력",
"description":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사막이 노래하던 지난날의 꿈속에서 헤매는 소녀들로 의뢰를 받아들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살육의 쾌감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부족에서 태어난 여인들은 사막 유혼의 사랑을 받아 이른 나이에 요절한다고 한다. 어쩌면 핏속에 전투의 선율이 울릴 때만 영혼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n그녀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investigation": {
"name": "도금 여단",
"category": "일반",
"description":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한다.\\n「도금 여단」은 사막의 주민이 아닌 사람들이 그들을 부르는 통칭으로 「파로크의 아이」 같은 용병 단체나 「타니트」 같은 부족을 포함한다.\\n신이 없는 민족으로 「도금 여단」의 구성원 대부분은 생계와 고용주를 위해 사막 유민의 무예를 발휘한다"
},
"rewardp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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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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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빛바랜 붉은 비단",
"count": 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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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장식된 붉은 비단",
"count": 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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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금자수 붉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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