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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00:15:4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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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100% 정찰 기사",
"description": "엠버의 코스튬. 이번엔 더욱 포멀하고 멋진 정찰 기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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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엠버",
"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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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만점 정찰 기사」",
"description": "엠버의 코스튬. 정찰 기사에 알맞은 기동성이 뛰어난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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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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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렌즈에 담긴 세상」",
"description": "샤를로트의 코스튬. 「만약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 네가 그만큼 가까이 가지 못했단 뜻이야」 샤를로트가 보도 업무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자주 하는 말이다. 때론 「물론 네가 쓰는 렌즈가 별로인 걸 수도 있어」라는 말을 덧붙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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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샤를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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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돋아난 신엽",
"description": "콜레이의 코스튬. 이제 더 이상 무거운 망토 아래에서 움츠리고 있을 필요 없다. 새로 자라는 잎사귀처럼 기지개를 활짝 켜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
"isdefault": true,
"character": "콜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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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아라타키의 오니 조수",
"description": "쿠키 시노부의 코스튬. 트레이드마크인 오니 복면은 아라타키파에서 그 누구보다도 위엄 있는 「오니 조수」를 상징한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쿠키 시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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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열렬한 영혼",
"description": "신염의 코스튬.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로커의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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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신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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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갑옷을 입은 장미",
"description": "노엘의 코스튬. 갑옷과 두툼한 벨벳으로 만든 무거운 스커트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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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노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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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잎새에 숨겨진 이름",
"description": "리사가 수메르를 다시 방문했을 때 주문 제작한 코스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 옷은 리사의 학창 시절 교복과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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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리사",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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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공허한 정적과 분노",
"description": "{REALNAME[ID(1)]}의 코스튬. 수행자의 일상복으로 삿갓은 방랑자에게 잠시 비를 피할 공간이 되어주지만, 마음속에 휘몰아치는 번개 폭풍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방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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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남빛 비단",
"description": "행추의 코스튬. 비운 상회에서 판매하는 고급 비단으로 짠 적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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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행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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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영광의 칼날",
"description": "타르탈리아의 코스튬. 우인단 11번째 집행관의 신분을 나타내는 영광스러운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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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타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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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크림꽃과 별빛 촛불",
"description": "클레가 중요한 연극에 출연할 때 입은 정교한 코스튬. 화려한 색감이 마치 크림꽃과 붉은 촛불로 장식된 케이크 같아서, 모험의 발길이 닿은 모든 곳에 즐거움과 웃음을 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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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클레",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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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푸른 바람의 시",
"description": "벤티의 코스튬. 자유롭고 캐주얼한 음유시인의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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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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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밤톨과 계화꽃",
"description": "요요의 코스튬. 요요의 부모님이 만들어준 짧은 웃옷으로, 요요는 사부님이 선물한 선인의 방울과 함께 착용하고, 경책 산장과 리월항 사이를 오간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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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맑은 물결의 공정한 판결",
"description": "느비예트의 코스튬. 위엄이 느껴지는 동시에 우아한 최고 심판관 의복이다. 디자인이 복잡해 행동할 때 조금 불편하지만, 옷의 주인에겐 자신의 신분에 걸맞은 것이 편리함보다 중요할 것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느비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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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프리마돈나",
"description": "푸리나의 코스튬. 막이 오르면 무대 위의 슈퍼스타는 반짝이며 빛나야 한다. 보석이 화려하게 수놓인 옷들도, 그녀 앞에선 그저 조연일 뿐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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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어둠 속 불꽃",
"description": "다이루크의 코스튬. 화려하지 않지만 기품을 살려주는 귀족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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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다이루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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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막과 밤",
"description": "캔디스의 코스튬. 옷에 수놓은 황금빛 사막과 고향의 밤하늘은 어디를 가든 늘 캔디스와 함께한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캔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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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꿈속의 별",
"description": "레일라의 코스튬. 어둡고 고요한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그녀를 감싸 가장 달콤한 꿈으로 인도한다——이것은 레일라의 가장 아름다운 소원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레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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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유야의 성례",
"description": "피슬의 코스튬. 「단죄의 황녀」가 티바트 대륙을 순례하며 착용한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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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피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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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유별난 광귀",
"description": "아라타키 이토의 코스튬. 포스 넘치는 겉옷이 눈에 띈다. 허리춤의 오니 가면은 하나미자카 최고의 말썽꾸러기도 보면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위엄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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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아라타키 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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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극야의 진실된 꿈",
"description": "황녀 피슬의 제례 코스튬. 고귀한 자에게 용기와 진실 그리고 선한 마음이 영원히 깃들기를, 그래야만 사악한 기운이 그녀를 꺾을 수 없을지니",
"isdefault": false,
"character": "피슬",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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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천년의 세월",
"description": "소의 코스튬. 천 년 동안 요마를 물리쳐온 옛 전투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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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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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처형의 가시",
"description": "로자리아의 코스튬. 로자리아가 직접 리폼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수녀 제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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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로자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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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하늘 끝의 단풍",
"description":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코스튬. 단풍 문양의 낭인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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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카에데하라 카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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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환상 고양이",
"description": "리니의 코스튬. 고양이는 완전히 신뢰하는 사람 앞에서만 기지개를 켜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발톱을 숨긴 채 미소를 짓는다. 마치 한 마술사의 달콤한 속삭임처럼 친근하면서도 속내가 있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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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바람의 경건한 가호",
"description": "진의 코스튬. 기사의 품격을 잘 살린 깔끔한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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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광휘의 달빛",
"description": "카미사토 아야카의 코스튬. 갑옷으로 덮인 의상은 「백로공주」의 고결함과 강인한 기품을 살려주는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카미사토 아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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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흐르는 별점",
"description": "모나의 코스튬. 원단 사용량을 줄여 저렴하면서도 편한 점성술사의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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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진리의 한 마디",
"description": "나히다의 코스튬. 오직 참된 지식을 서술하는 참언과 묘언만이 지혜의 신을 꾸밀 수 있으므로, 신도들은 그녀의 모든 옷과 장신구를 일종의 신탁으로 여겼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나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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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악운은 멀리",
"description": "베넷의 코스튬. 덧댄 자국이 가득한 낡은 모험가의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베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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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서리에 맺힌 이슬",
"description": "감우의 코스튬. 「삼안오현 선인」의 축복을 받은 우아한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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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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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움트는 바람",
"description": "설탕의 코스튬. 설탕만의 특징이 살아있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연금술사 제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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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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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소중한 법률",
"description": "연비의 코스튬. 법률 자문가 연비가 외근 나갈 때 입는 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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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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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금붕어 불꽃",
"description": "요이미야의 코스튬. 각 해 축제의 기념물들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한가득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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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요이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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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금빛의 옥",
"description": "응광의 코스튬. 정교한 자수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늘하늘한 스커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응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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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타오르는 금빛 깃털",
"description": "카베의 코스튬. 귀금속 거리의 유명한 재봉사가 새가 날개를 펼 때의 아름다운 자태를 본떠서 만든 옷. 오직 이 옷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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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카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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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7 @@
{
"name": "군힐드의 전승",
"description": "진의 코스튬. 단아하고 깔끔한 제복으로 다양한 장소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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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진",
"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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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판결의 심장",
"description": "사이노의 코스튬. 대풍기관의 위엄과 공정함을 나타내는 옷차림으로 머리 장식은 사이노의 요청에 따라 특별히 맞춤 제작하기 때문에 공정이 복잡하고 정기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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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사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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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속세 생활",
"description": "종려의 코스튬. 「왕생당」 객경인 종려 선생이 요즘 가장 선호하는 일상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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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종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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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얼음 위 깃털",
"description": "케이아의 코스튬. 네이비 퍼로 옷깃을 장식한 시크한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케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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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얼음 피부",
"description": "프레미네의 코스튬. 두 번째 피부처럼 잠수부를 감싸, 고요한 바다 밑바닥으로 끊임없이 이끄는 잠수복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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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프레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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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모라 좋아",
"description": "도리의 코스튬. 의상에 잔뜩 달려있는 보석과 귀금속은 옷의 주인이 재물에 얼마나 큰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준다. 게다가 이건 상인 도리의 평상복이다. 설마 이것보다 더 비싼 옷이 있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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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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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순수한 기대",
"description": "바바라의 코스튬. 바바라의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 제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바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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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기동 사냥꾼",
"description": "에일로이의 코스튬. 임야 생활을 하는 사냥꾼에게 적합한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에일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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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미코의 말씀",
"description": "야에 미코의 코스튬. 나루카미 다이샤의 고귀한 무녀의 신분을 나타낸다. 순백의 의복 위에 그려진 영원히 시들지 않는 신성한 벚나무의 꽃처럼 그녀의 아름다움도 영원하길",
"isdefault": true,
"character": "야에 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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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너구리 옷",
"description": "사유의 코스튬. 신비로운 생물인——「너구리」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신비로운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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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무대의 연기구름",
"description": "운근의 예복 코스튬. 비운 상회의 솜씨 좋은 재봉사가 제작한 치마. 운근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이 스커트는, 그날 이후 운근이 가장 즐겨 입는 의상이 되었다고 한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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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의 의식",
"description": "라이덴 쇼군의 코스튬. 「번개의 삼파문」 문양으로 최고 위상을 얻은 위대한 기모노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라이덴 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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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꽃도 안개도 아닌",
"description": "닐루의 코스튬. 꽃도 안개도 아니지만, 닐루가 회전하면 무용복이 꽃처럼 안개처럼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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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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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신월의 별빛",
"description": "알베도의 코스튬. 알베도가 실험할 때마다 입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연금술사 제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알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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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시린 겨울밤의 포효",
"description": "라이오슬리의 코스튬. 그의 위엄과 힘이 동시에 드러나는 복장으로, 거친 회색 늑대 사슬은 라이오슬리가 가진 메로피드 요새 통치권에 대한 상징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라이오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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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9 @@
{
"name": "살랑이는 무지개 자락",
"description": "각청의 예복 코스튬. 해등절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지난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먹의 선들이 오늘 밤, 가볍고 아름다운 자태로 엮인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각청",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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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9 @@
{
"name": "비단 속 난초",
"description": "응광의 예복 코스튬. 군청색의 긴 치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복사뼈에 달린 나비 날개는 경쾌한 느낌을 더해준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응광",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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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7 @@
{
"name": "별과 달의 약속",
"description": "모나의 코스튬. 점성술 개념인 「운명이 정해진 순간」을 맞이해 특별히 구입한 옷이다. 천문 관측기 잔금 30% 할인 쿠폰에 감사를!",
"isdefault": false,
"character": "모나",
"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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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백수(百狩)의 갑옷",
"description": "고로의 코스튬. 명사수 고로 장성이 활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벼운 갑옷이다. 어깨와 팔꿈치 부분이 갑옷으로 이루어져 있어 활을 제어하기 훨씬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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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고로"
}

View File

@@ -0,0 +1,6 @@
{
"name": "환영 고양이",
"description": "리넷의 코스튬. 고양이는 그림자 속에 숨어있다가 자신이 모습을 드러내고 싶을 때만 나타난다. 마치 한 마술 조수처럼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리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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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울려퍼지는 뇌음",
"description": "각청의 코스튬. 고급 원단으로 만든 플레어 스커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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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매화의 잔향",
"description": "호두의 코스튬. 「왕생당」의 당주가 일할 때 입는 일상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호두"
}

View File

@@ -0,0 +1,6 @@
{
"name": "푸른 잎과 흰 꽃",
"description": "파루잔의 코스튬. 백 년 전 아카데미아에서 유행했던 스타일이지만, 지금은 아무도 입지 않는다. 소박하고 우아한 스타일은 외부 세계에 흔들리지 않는 그녀의 순수함을 상징한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파루잔"
}

View File

@@ -0,0 +1,6 @@
{
"name": "청정한 영혼",
"description": "중운의 코스튬. 도사 일족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퇴마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중운"
}

View File

@@ -0,0 +1,6 @@
{
"name": "보랏빛 장미",
"description": "리사의 코스튬. 장미 장식으로 우아함을 한껏 살린 스커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리사"
}

View File

@@ -0,0 +1,9 @@
{
"name": "진홍빛 종야",
"description": "다이루크가 은밀한 행동을 할 때 착용하는 코스튬 중 하나. 그림자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도 같다. 적의 시야 끝에 진홍빛 잔흔을 남겨서 영원히 잊지 못할 악몽을 선사한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다이루크",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View File

@@ -0,0 +1,6 @@
{
"name": "홍고추와 황생강",
"description": "향릉의 코스튬. 매콤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가벼운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향릉"
}

View File

@@ -0,0 +1,6 @@
{
"name": "최초로 떠오른 별",
"description": "여행자의 코스튬. 여행자와 긴 여정을 함께하기 적합한 실용적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아이테르"
}

View File

@@ -0,0 +1,6 @@
{
"name": "최초로 떠오른 별",
"description": "여행자의 코스튬. 여행자와 긴 여정을 함께하기 적합한 실용적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루미네"
}

View File

@@ -0,0 +1,6 @@
{
"name": "요동치는 파도",
"description": "북두의 코스튬. 북두의 기백이 묻어나는 가벼운 스커트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북두"
}

View File

@@ -0,0 +1,9 @@
{
"name": "펄럭이는 돛의 그림자",
"description": "케이아가 무대에서 「단검 대도」를 연기할 때 입은 코스튬. 「이목」을 끌 수 있도록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의외로 입기 편하며, 오히려 장식과 단검 관리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케이아",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View File

@@ -0,0 +1,9 @@
{
"name": "바닷바람의 꿈",
"description": "진의 여름 코스튬. 시원하면서도 우아하며 해변과 잘 어울린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진",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View File

@@ -0,0 +1,6 @@
{
"name": "민첩한 불꽃",
"description": "클레의 코스튬. 가죽 책가방과 세트로 나온 발랄한 아동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클레"
}

View File

@@ -0,0 +1,6 @@
{
"name": "화려한 비단",
"description": "카미사토 아야토의 코스튬. 희귀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기모노로, 원단의 무늬에서 마치 높은 산의 샘물처럼 무겁고 장엄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카미사토 아야토"
}

View File

@@ -0,0 +1,6 @@
{
"name": "상공의 이정표",
"description": "미카의 코스튬. 야외 작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기사복은 유연하지만 튼튼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무기와 도구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착용자의 앞길이 순조롭기를!",
"isdefault": true,
"character": "미카"
}

View File

@@ -0,0 +1,6 @@
{
"name": "엄정한 예복",
"description": "쿠죠 사라의 코스튬. 신을 마주하는 경건한 자가 입기에 적합한 깔끔하고 단정한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쿠죠 사라"
}

View File

@@ -0,0 +1,6 @@
{
"name": "산호뼈의 맑은 물결",
"description":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코스튬. 와타츠미섬에서 나는 보물로 장식한 값비싼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산고노미야 코코미"
}

View File

@@ -0,0 +1,6 @@
{
"name": "용맹의 바람",
"description": "시카노인 헤이조의 코스튬. 겉옷을 허리에 매고 있다. 텐료 봉행의 탐정은 언제 어디서든 허례허식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시카노인 헤이조"
}

View File

@@ -0,0 +1,9 @@
{
"name": "꽃 피는 날의 편지",
"description": "카미사토 아야카의 나들이 코스튬.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에 묘사된 폰타인 여성복을 본떠 만든 것으로, 폰타인 숙녀들의 생활 양식을 엿볼 수 있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카미사토 아야카",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View File

@@ -0,0 +1,6 @@
{
"name": "달콤한 양조법",
"description": "디오나의 코스튬.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가 입는 일상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디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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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차가운 여름의 꿈",
"description": "치치의 코스튬. 부적이 붙어있어 치치를 안심시켜주는 약초 채집용 아동복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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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9 @@
{
"name": "빛나는 협주",
"description": "바바라의 해변 코스튬. 상큼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예쁜 스커트로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하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바바라",
"source": [
"상점 구매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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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군신좌사",
"description": "백출의 코스튬. 어깨 위의 외투는 장생이 좋아하는 식물들로 염색한 것이다. 은은하게 남은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백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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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사자와 붉은 석양",
"description": "데히야의 코스튬. 사자가 포효하면 작열하는 태양조차 두려움에 떤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록 데히야는 그 이야기를 믿기엔 너무 커 버렸지만, 사막에서 석양을 보며 어린 시절 이야기와 이야기꾼을 추억하는 데는 방해가 되진 않는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데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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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합리주의자",
"description": "알하이탐의 코스튬. 「별거 아닌 일로 서기관님을 귀찮게 하지 마세요. 그런 일을 피하고자 헤드폰을 끼고 계신 거니까요」\n——침묵의 신전 직원의 경험담",
"isdefault": true,
"character": "알하이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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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가물거리는 그림자",
"description": "야란의 코스튬. 주인과 함께 오랜 세월 동안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의복으로 한밤중에 피어난 난과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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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속세의 굴레",
"description": "신학의 예복 코스튬. 다년간 신학과 수행을 함께 한 의상이기도 하다. 몸을 둘러싼 붉은 끈은 굴레이자 가호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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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7 @@
{
"name": "성당의 자유인에게",
"description": "로자리아의 코스튬. 성당에서 그녀를 위해 특별 제작한 선물인 듯하다",
"isdefault": false,
"character": "로자리아",
"sour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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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화염의 적무",
"description": "토마의 코스튬. 토마가 직접 재단하여 허벅지와 팔 부위만 남긴 간편한 보호구로, 전투 안팎의 각종 사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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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드높은 파도의 춤",
"description": "유라의 코스튬. 단정함과 우아한 자태를 돋보이게 하는 기사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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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뭇꽃의 향연",
"description": "키라라의 코스튬. 「편안한 방식으로 아름다운 꽃을 입는다」는 원칙에 따라 유명 디자이너 치오리가 키라라를 위해 만들었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키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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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들판 질주",
"description": "레이저의 코스튬. 야외에서 뛰어다니기 편한 복장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레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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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1,6 @@
{
"name": "숲의 노래",
"description": "타이나리의 코스튬. 화초와 나무의 색깔을 사용해 자연의 생기를 표현했다. 숲의 순찰관 타이나리는 의상까지도 숲의 기운을 가진 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isdefault": true,
"character": "타이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