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페보니우스 대검", "description":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중형 의식검. 원소의 힘을 쉽게 끌어낼 수 있고 파괴력이 상당하다", "weapontype": "양손검", "rarity": "4", "story":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대형 의식검. 단장과 성당의 동의를 모두 얻어야만 받을 수 있다.\n몬드의 대장장이 학자는 고대의 성유물을 분석하여 원소 친화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다.\n그 때문에 이 묵직한 대검은 페보니우스 기사의 특별한 영예이자 몬드 근위병의 성실함과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n이걸 이용하면 원소의 힘을 보다 쉽게 끌어낼 수 있다. 하지만 파괴는 지켜야 하는 걸 지키기 위한 방법이란 걸 명심해야 한다.\n\n지금까지 내려온 어린 늑대 로스탐이 만든 페보니우스 검술은, 한손으로 장검을 들고 펼치는 것이지만,\n실전된 부분도 있다. 그건 빛의 사자 애런돌린이 장검과 대검을 동시에 사용하는 검술이다.\n힘이 너무 소모되기 때문에, 천부적인 강자만이 펼칠 수 있었다. 그런 까닭으로 명맥이 끊겼다.\n\n애런돌린과 로스탐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로, 애런돌린은 정통 기사 가문, 로스탐은 소작농 집안 출신이었다.\n영웅이 되겠다는 꿈으로 그들은 친구가 되었다가 동료가 되었고 마지막으로 단장과 조수가 되었다.\n\n대단장으로 애런돌린은 신의 눈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의 힘은 재능과 극한의 훈련으로 이룬 것이었다.\n그는 자신의 힘을 자랑스러워했다. 기사단과 몬드 또한 이런 단장을 자랑스러워했다.\n로스탐이 죽은 후, 애런돌린은 더 이상 자신의 힘을 보이지 않았고, 난폭한 마수에 도전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baseatk": 41, "substat": "원소 충전 효율", "subvalue": "13.3", "effectname": "바람과 함께", "effect": "치명타 시 {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r1": [ "60%", "12" ], "r2": [ "70%", "10.5" ], "r3": [ "80%", "9" ], "r4": [ "90%", "7.5" ], "r5": [ "100%", "6"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5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족쇄", "count": 3 }, { "name": "혼돈의 장치", "count": 3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2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15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count": 3 }, { "name": "혼돈의 장치", "count": 12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8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count": 6 }, { "name": "혼돈의 회로", "count": 6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6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count": 3 }, { "name": "혼돈의 회로", "count": 12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9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35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count": 6 }, { "name": "혼돈의 노심", "count": 9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6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45000 }, { "name": "라이언 투사의 이념", "count": 4 }, { "name": "혼돈의 노심", "count": 18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