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만국 항해용해도", "description": "대륙 주변의 해류 기후를 기록한 항해도, 이국에서 상로를 거쳐 리월로 전해져 온 기이한 서적이다", "weapontype": "법구", "rarity": "4", "story": "천하는 리월항으로 모인다. 이 표현은 무역항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n이국의 금은보화도 사람을 따라 리월항으로 모인다.\n대륙 인근 해역의 지도를 자세히 보면, 그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수역의 해류와 암초, 그리고 풍향이 표시되어 있다.\n이국의 서적에는 용감하게 개척하고 탐구한 자의 지식과 용기, 그리고 신앙이 모두 쓰여있다고 한다.\n\n이 책의 표지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n「해풍을 사랑하고 해류를 사랑해라. 바람과 물이 배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 때문이니」\n「해풍을 경외하고 해류를 경외하라. 족쇄 풀린 바람과 물은 강철 또한 찢어버리기 때문이니」\n\n바다의 성질을 파악하기 위해선 그녀의 모든 암초와 계절풍, 그리고 고래가 모이는 해역을 탐험해야 한다.\n무수히 많은 뱃사공들은 이 모든 걸 마치 연인의 피부와 머릿결을 묘사하는 것처럼 누런빛을 띄는 종이에 기록했다.\n\n이국에서 베테랑 수병들은 바다를 연인으로 삼아 「그녀」라고 부른다.\n어쩌면 바다의 변덕스러움과 넓은 포용력 때문일 지도, 또 어쩌면 여정을 떠나는 낭만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을 지도.\n하지만 이 그림책은 바다처럼 정해진 주인 없이 수병처럼 꿈과 낭만을 품은 채 세계 각지로 향한다.", "baseatk": 44, "substat": "원소 마스터리", "subvalue": "24", "effectname": "에너지 주입 두루마리", "effect": "원소 반응 후 10초 동안 원소 피해 보너스를 {0} 획득한다. 최대 중첩수: 2회", "r1": [ "8%" ], "r2": [ "10%" ], "r3": [ "12%" ], "r4": [ "14%" ], "r5": [ "16%"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5000 }, { "name": "흑운철 한 알", "count": 3 }, { "name": "약한 뼛조각", "count": 3 }, { "name": "슬라임 응축액", "count": 2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15000 }, { "name": "흑운철 조각", "count": 3 }, { "name": "약한 뼛조각", "count": 12 }, { "name": "슬라임 응축액", "count": 8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흑운철 조각", "count": 6 }, { "name": "단단한 뼛조각", "count": 6 }, { "name": "슬라임청", "count": 6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흑운철 일각", "count": 3 }, { "name": "단단한 뼛조각", "count": 12 }, { "name": "슬라임청", "count": 9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35000 }, { "name": "흑운철 일각", "count": 6 }, { "name": "석화한 뼛조각", "count": 9 }, { "name": "슬라임 원액", "count": 6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45000 }, { "name": "흑운철 덩이", "count": 4 }, { "name": "석화한 뼛조각", "count": 18 }, { "name": "슬라임 원액", "count": 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