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백술창", "description": "천암군 병사의 제식 장비. 창신이 튼튼하고 창끝이 예리하여 아주 믿을 만한 무기다", "weapontype": "장병기", "rarity": "3", "story": "천암군 병사들은 긴 무기를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n그 중 백술이 달린 창은 흑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것으로,\n이 무기는 수많은 세월 전화를 겪었다.\n백술은 전장에서 오염되었지만 여전히 도도하게 휘날린다.\n\n군에 창법이 일품인 고수가 있다고 하는데,\n그는 백술에 피 한 방울도 묻히지 않고 대군을 뚫고 들어가 장수를 처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n「하지만 그건 창을 지닌 무사의 이야기야」\n「그의 무기 자체는 별로 특별한 게 없지」\n대장장이가 제자의 머리를 한번 쥐어박더니,\n그에게 새로이 만들어준 창에 백술을 달아줬다.", "baseatk": 39, "substat": "치명타 확률", "subvalue": "5.1", "effectname": "예리", "effect":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r1": [ "24%" ], "r2": [ "30%" ], "r3": [ "36%" ], "r4": [ "42%" ], "r5": [ "48%"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5000 }, { "name": "고운한림의 매끄러운 모래", "count": 2 }, { "name": "사냥꾼의 제도", "count": 2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1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10000 }, { "name": "고운한림의 휘암", "count": 2 }, { "name": "사냥꾼의 제도", "count": 8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5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15000 }, { "name": "고운한림의 휘암", "count": 4 }, { "name": "특수 요원의 제도", "count": 4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4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고운한림의 해골", "count": 2 }, { "name": "특수 요원의 제도", "count": 8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6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25000 }, { "name": "고운한림의 해골", "count": 4 }, { "name": "검사관의 제도", "count": 6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4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고운한림의 신체", "count": 3 }, { "name": "검사관의 제도", "count": 12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