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시뇨라」", "specialname": "「시뇨라」", "enemytype": "BOSS", "category": "새겨둬야 할 강적", "description": "우인단 집행관 서열 8위 「시뇨라」\n사안의 권능을 행사하는 다른 우인단과는 달리 그녀에게 사안이란 모든 걸 집어삼키는 자신의 화염을 억제하는 기물이다. 살상 무기보다 구금 도구에 더 가깝다.\n이는 오랜 세월 축적된 잔재로 사안의 봉인을 뚫고 그녀에게 덧칠한 일그러진 화장이다.\n\n눈동자에 붉은 새벽녘이 비치자 그녀는 화염의 날개를 펼쳐 여명을 향해 날아간다.\n「친애하는 로잘린, 그건 서광이 아니라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불바다야」빛 속에서 한 목소리가 그녀에게 속삭인다.\n\n하지만 상관없다. 그녀는 자신이 이미 화염에 삼켜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rewardpreview": [ { "name": "모험 경력", "count": 300 }, { "name": "모라" }, { "name": "호감도 경험치" }, { "name": "서늘한 빙옥 가루" }, { "name": "서늘한 빙옥 조각" }, { "name": "서늘한 빙옥 덩이" }, { "name": "서늘한 빙옥" }, { "name": "불타오르는 마노 가루" }, { "name":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 }, { "name": "불타오르는 마노 덩이" }, { "name": "불타오르는 마노" }, { "name": "이상한 꿈의 용매", "count": 0.33 }, { "name": "용해의 순간" }, { "name": "지옥불 나비" }, { "name": "재가 된 심장" }, { "name": "전투광", "rarity": "3" }, { "name": "교관", "rarity": "3" }, { "name": "유배자", "rarity": "3" }, { "name": "검투사의 피날레", "rarity": "4" }, { "name":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rarity": "4" }, { "name": "전투광", "rarity": "4" }, { "name": "교관", "rarity": "4" }, { "name": "유배자", "rarity": "4" }, { "name": "검투사의 피날레", "rarity": "5" }, { "name":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rarity": "5" }, { "name": "북대륙의 한손검 원형" }, { "name": "북대륙의 활 원형" }, { "name": "북대륙의 양손검 원형" }, { "name": "북대륙의 법구 원형" }, { "name": "북대륙의 장병기 원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