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천년 묵은 진주 기린", "specialname": "지상 대호수의 이름 없는 주인", "enemytype": "BOSS", "category": "돌연변이 마수", "description": "원류바다 이종의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한 두 패자 중 하나. \n시인과 작가들은 홀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고고하고 고결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렇게 묘사되는 것은 결국 길고 아름다운 외형 덕분이다. 때문에 그는 「기린」이라고 불리며, 중갑 게의 왕은 「제왕」이라고 불린다.\n폰타인의 전설에 따르면 원류바다 이종 사이에 참혹한 전쟁이 벌어졌고, 「천년 묵은 진주 기린」과 「용암철갑 제왕」만 살아남아 각각 호수 남쪽과 북쪽을 지배하며 대등하게 지내왔다고 한다. 《다르쿠의 노래》에서 작가는 전쟁의 결말을 언급한 적이 있다: 폭풍의 왕이라고 불리는 거대 칼날 가오리가 죽기 전에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소위 「1차 수위 상승기」가 일어났다….\n물론 이 모든 것은 환상의 여지가 없는 현실에 안주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상상해 낸 낭만적인 이야기일 뿐이다. 원류바다 이종은 수생 동물에 불과하며 화려하거나 낡은 왕궁, 격앙되거나 악독한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investigation": { "name": "천년 묵은 진주 기린", "category": "우두머리", "description": "바위 동굴에 사는 고대 원류바다 이종의 왕. 상상 속 동물처럼 아름다운 자태와 번개처럼 잔혹한 성격을 가졌다" }, "rewardpreview": [ { "name": "모험 경력", "count": 200 }, { "name": "모라" }, { "name": "호감도 경험치" }, { "name": "승리의 자수정 가루" }, { "name": "승리의 자수정 조각" }, { "name": "승리의 자수정 덩이" }, { "name": "승리의 자수정" }, { "name": "원류바다의 기린 뿔", "count": 2.5556 }, { "name": "교관", "rarity": "3" }, { "name": "유배자", "rarity": "3" }, { "name": "뇌명을 모시는 자", "rarity": "3" }, { "name": "떠돌이 의사", "rarity": "3" }, { "name": "검투사의 피날레", "rarity": "4" }, { "name":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rarity": "4" }, { "name": "교관", "rarity": "4" }, { "name": "유배자", "rarity": "4" }, { "name": "뇌명을 모시는 자", "rarity": "4" }, { "name": "검투사의 피날레", "rarity": "5" }, { "name":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rarity":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