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아메노마 카게우치가타나", "description": "하늘을 나는 텐구 마저 벨 수 있다는 전설의 명사가 주문한 검", "weapontype": "한손검", "rarity": "4", "story": "명도 「하쿠엔 미치미츠 아메노마」의 카케우치 한 자루.\n이와쿠라류의 초대 종주 「도우인」이 사이몬에게 준 선물로,\n콘다 마을에서 은거할 때 입은 은혜의 보답이다.\n\n이와쿠라류의 「텐구쇼」는 마음속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쓸 수 있는 검술이다.\n「텐구쇼(抄)」의 발음은 「텐구쇼(勝)」와 같으며, 하늘을 나는 텐구도 벨 수 있다는 검이다.\n수백 년 동안, 「이와쿠라」의 이름을 계승한 이와쿠라 검호가 이나즈마 열도에서 비검을 뽐내며 요괴를 수도 없이 베었다.\n\n「텐구쇼」가 처음 완성된 곳은 더는 향불이 나지 않는 작은 사원 안이었다.\n비검의 위력이 너무 세서, 모든 집을 파괴하고, 이와쿠라 도우인의 검도 반으로 부러졌다.\n그 후 그는 검술로 이와쿠라류를 창립했으며, 쿠죠가의 검술 사범 역을 담당했다.\n그리고 당시의 아메노마에게 이와쿠라의 이름을 이어받아 전해지는 명도 「하쿠엔 미치미츠 아메노마」의 제작을 맡겼다.\n\n해당 검의 행적에 대해 여러 전설이 있다. 매우 날카로워서 사람의 인연조차 벨 수 있다고 한다.\n칼의 긴 명칭은 이와쿠라 도우인이 제작을 맡길 때 아메노마에게 특별히 당부한 것이라고 한다.", "baseatk": 41, "substat": "공격력", "subvalue": "12", "effectname": "이와쿠라의 후손", "effect":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계승의 씨앗을 1개 획득하고, 해당 효과는 5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계승의 씨앗 지속시간: 30초.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존재할 수 있다. 원소폭발 발동 후 보유 중인 계승의 씨앗이 모두 소모되며, 2초 후 소모된 계승의 씨앗의 개수에 따라 하나당 해당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0}pt 회복한다", "r1": [ "6" ], "r2": [ "7.5" ], "r3": [ "9" ], "r4": [ "10.5" ], "r5": [ "12"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5000 }, { "name": "먼바다의 산호 가지", "count": 3 }, { "name": "혼돈의 기관", "count": 3 }, { "name": "오래된 코등이", "count": 2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15000 }, { "name": "먼바다의 옥빛 가지", "count": 3 }, { "name": "혼돈의 기관", "count": 12 }, { "name": "오래된 코등이", "count": 8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먼바다의 옥빛 가지", "count": 6 }, { "name": "혼돈의 중추", "count": 6 }, { "name": "카게우치 코등이", "count": 6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먼바다의 마노 가지", "count": 3 }, { "name": "혼돈의 중추", "count": 12 }, { "name": "카게우치 코등이", "count": 9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35000 }, { "name": "먼바다의 마노 가지", "count": 6 }, { "name": "혼돈의 눈동자", "count": 9 }, { "name": "명검 코등이", "count": 6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45000 }, { "name": "먼바다의 금빛 가지", "count": 4 }, { "name": "혼돈의 눈동자", "count": 18 }, { "name": "명검 코등이", "count": 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