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왕실의 장창", "description": "몬드를 지배했던 옛 귀족이 매우 아끼던 창. 과거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뾰족하기 그지없다", "weapontype": "장병기", "rarity": "4", "story": "과거 몬드를 지배했던 귀족들이 수집한 창. 재료부터 제조까지 매우 까다롭다.\n때문에 몇 세대가 지난 지금도 새것처럼 날카롭다.\n하지만 귀족 시대에 이 무기는 햇빛을 보지 못하고 달빛만을 받았다.\n\n귀족들은 신분이 고귀한 이들은 검을 사용해 전투해야 한다고 여겼다.\n검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는 고귀한 영혼의 합창이고\n창은 석궁처럼 천박한 검투사나 평민의 무기였다.\n\n갈퀴와 목창을 쥔 평민은 검을 들고 갑옷을 입은 귀족에게도 뒤지지 않는다.\n이는 몬드의 옛 통치자가 받아들이기 힘든 저항의 사실일 것이다.\n\n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귀족의 혈통을 가진 청년이\n장인을 찾아 가문의 문양이 새겨진 이 무기를 제작했다.\n하지만 청년 본인과 마찬가지로 피를 흩날리게 하지 않으면\n가문으로부터 절대 인정받지 못하는 무기였다.\n\n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힘을 가져야 한다.\n설령 귀족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무기일지라도\n달빛 아래에서만 창을 휘두르는 그림자일지라도 마찬가지다.", "baseatk": 44, "substat": "공격력", "subvalue": "6", "effectname": "집중", "effect":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치명타 확률이 {0}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5회. 공격 시 치명타가 발생하면 모든 집중 효과가 사라진다", "r1": [ "8%" ], "r2": [ "10%" ], "r3": [ "12%" ], "r4": [ "14%" ], "r5": [ "16%"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흑연단", "count": 3 }, { "name": "안개꽃 가루", "count": 3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2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1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count": 3 }, { "name": "안개꽃 가루", "count": 12 }, { "name": "신병의 휘장", "count": 8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count": 6 }, { "name": "안개풀 주머니", "count": 6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6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금단", "count": 3 }, { "name": "안개풀 주머니", "count": 12 }, { "name": "사관의 휘장", "count": 9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3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금단", "count": 6 }, { "name": "안개 등심", "count": 9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6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4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전환", "count": 4 }, { "name": "안개 등심", "count": 18 }, { "name": "위관의 휘장", "count": 1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