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무공의 검", "description": "요괴를 물리칠 수 있으며, 신의 힘이 깃든 듯한 날이 없는 대검", "weapontype": "양손검", "rarity": "5", "story": "아주 오래전 리월에는 드래곤이 있었다.\n이 드래곤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는 것이 아닌 산속에 몸을 웅크리고 있는\n몸집이 산처럼 거대한 바위 드래곤이었다.\n\n전설에 의하면 드래곤은 남천문 일대에서 산들과 일체가 된 듯 잠을 자고 있다고 한다.\n깨어났을 때 몸을 살짝 뒤척이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만으로도\n대지가 요동쳤다.\n당시 암왕제군은 이를 다스리기 위해 고룡의 앞에 섰다.\n\n이후 대지는 오랫동안 잠잠해졌으며,\n암왕제군의 곁엔 동료가 한 명 늘어났다고 한다.\n\n하지만 결국 드래곤과 신, 그리고 인간은 서로 맞지 않았던 것일지도…\n\n용은 땅속 깊숙이 묻힌 뒤 선인과 신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했고\n과거 바위틈에서 함께 날뛰던 바위 용 도마뱀은\n산 밑 깊숙이 파고들었다.\n하지만 수천 년의 시간이 지나자 도마뱀은 다시 날뛰기 시작했다…\n\n전설에 따르면 승자는 고룡을 제압한 거목 옆에 이 검을 꽂아\n마물 혹은 간사한 자가 건들 수 없도록 봉인했다고 한다.\n전설이 사실이라면 거울처럼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가까이 갈 수 있다.\n전설이 사실이라면 왜 이 검의 행방이 묘연한 것일까…", "baseatk": 46, "substat": "공격력", "subvalue": "10.8", "effectname": "금빛의 옥·제군의 길", "effect": "보호막 강화 효과가 {0} 증가한다. 공격 명중 후 공격력이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최대 중첩수: 5회.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1번 발동한다. 또한 보호막 존재 시 해당 효과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100% 증가한다", "r1": [ "20%", "4%" ], "r2": [ "25%", "5%" ], "r3": [ "30%", "6%" ], "r4": [ "35%", "7%" ], "r5": [ "40%", "8%" ], "weaponmaterialtype": "", "costs": { "ascend1": [ { "name": "모라", "count": 10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흑연단", "count": 5 }, { "name": "안개꽃 가루", "count": 5 }, { "name":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 "count": 3 } ], "ascend2": [ { "name": "모라", "count": 20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count": 5 }, { "name": "안개꽃 가루", "count": 18 }, { "name":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 "count": 12 } ], "ascend3":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count": 9 }, { "name": "안개풀 주머니", "count": 9 }, { "name": "실버 까마귀 휘장", "count": 9 } ], "ascend4": [ { "name": "모라", "count": 4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금단", "count": 5 }, { "name": "안개풀 주머니", "count": 18 }, { "name": "실버 까마귀 휘장", "count": 14 } ], "ascend5": [ { "name": "모라", "count": 5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금단", "count": 9 }, { "name": "안개 등심", "count": 14 }, { "name": "골드 까마귀 휘장", "count": 9 } ], "ascend6": [ { "name": "모라", "count": 65000 }, { "name": "안개구름 속의 전환", "count": 6 }, { "name": "안개 등심", "count": 27 }, { "name": "골드 까마귀 휘장", "count": 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