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weapons/aquilafavonia.json
2023-11-12 00:15:41 +03:00

148 lines
3.5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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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매의 검",
"description":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영혼은 천 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예전에 이 검을 휘두르던 여걸처럼 정의의 바람으로 간악한 자들을 물리쳐주길 바라고 있다",
"weapontype": "한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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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매의 파수는 페보니우스의 은혜로 알려져 있다.\n페보니우스의 은혜가 먼 곳의 이족임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n\n그때의 몬드는 여전히 옛 귀족의 통치 아래 몰래 자유를 원했고\n고향을 멀리 떠난 이족 투사들은 노예로서 바람의 나라에 발을 들여놓았다.\n그녀는 기만과 부정에 맞서 정의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애썼다.\n난폭한 귀족을 전복시키고, 덕으로 다스리는 기사단과 성당을 세웠다.\n결국 그녀는 하늘의 보살핌을 받아 신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n\n이것은 그녀가 사용하던 검으로 그녀의 고군분투를 함께 했다.\n마지막엔 그녀가 자유와 정의의 바람을 몬드 전역에 떨치는 걸 지켜보았다.\n휘두를 때, 이 검의 옛 주인이 용감하게 싸우던 마음이 느껴진다:\n\n압박을 받으면 정의를 펼치고,\n감금을 당하면 자유를 가져다 주고,\n기만 당한 것이 있으면 지혜를 가져다 주리라.\n바람의 인도가 바로 정의와 자유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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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물리 피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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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서풍 매의 투쟁",
"effect": "공격력이 {0} 증가한다. 피해를 받으면 발동: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든 서풍 매의 영혼이 깨어나 공격력 {1}만큼의 HP를 회복하고 주변의 적에게 공격력 {2}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5초마다 1번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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