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weapons/dragonsbane.json
2023-11-12 00:15:41 +03:00

138 lines
3.2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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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용학살창",
"description": "금빛 용이 휘감겨 있는 매우 날카로운 창. 대체로 보아 진짜로 쉽게 용을 죽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weapontype": "장병기",
"rarity": "4",
"story": "리월 항간에 전해 내려오는 창이다.\n창자루를 휘감은 용 장식이 창날 부분까지 둘러져 있다.\n원래는 창끝에 끼우는 용 형상의 목갑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창을 목갑에서 뽑을 때 용이 용을 없애는 것처럼 보인다.\n현재는 목갑이 사라져 날카로운 창날을 더 이상 넣어둘 필요가 없게 됐다.\n앞을 가로막은 게 무엇이든 유성 같은 기세로 모두 뚫어버린다.\n\n곤오가 이 창을 만들 때 용의 척추로 뼈대를, 발톱으로 날을 세웠다고 한다.\n이로 인해 창대는 견고하고 창끝은 그 어느 것보다 날카로우며 번뜩이는 칼날에는 용의 포악함이 서려 있다.\n\n용을 죽인 영웅은 용감하고 비범하여 이 창으로 대양을 휩쓸었고 바닷속의 마물과 격전했다.\n시간이 흘러 용을 죽인 영웅은 종적을 감췄고 바다에서는 용이 포효하는 소리만이 울려 퍼진다.\n\n영웅은 전설이 되었고 용을 죽인 창도 전설처럼 사라졌으며\n하루아침에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기세를 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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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원소 마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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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따끈따끈 첨벙첨벙",
"effect": "물 원소 또는 불 원소의 영향을 받은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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