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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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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천암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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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운각의 바위를 정밀히 가공하여 만든 창. 창끝이 견고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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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type": "장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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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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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고대 천암군이 즐겨 사용하던 무기.\n고운각의 암석으로 만들어서 용의 비늘도 뚫을 수 있다고 한다…\n너무 무거워서 천암군은 더 이상 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n\n고대 천암군이 암왕제군의 이름을 드높이려 잠언 4구를 바쳤다.\n「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n과거엔 요마를 섬멸하고 길과 교외를 지키는 게 그들의 사명이었다.\n평화로운 지금 그들의 주요 소임은 질서 유지이다.\n\n먼 옛날, 산사태와 지진이 빈번했던 시기가 있었다.\n천암군은 건장한 병사들에게 고대 전쟁 중에 남은 무기를 지급했다.\n그건 몹시 무거운 천암장창으로, 땅을 파서 부상병을 수색하여 구조하는 데 사용되었다.\n「천암장창은 바위도 능히 뚫을 만큼 날카롭네」\n「천 명이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n\n그러나 훨씬 오래전, 훨씬 더 요동치던 전쟁 시대에,\n천암군은 모두 이런 무거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n그래서 그들은 암왕제군의 국토와 자신들의 터전을 수호할 수 있었고,\n천 명이 하나 되어 천암장창의 날카로움으로 악을 물리치고 그 누구도 앞을 가로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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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atk":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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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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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valu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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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천암결·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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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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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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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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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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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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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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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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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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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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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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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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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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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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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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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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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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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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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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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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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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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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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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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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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약한 뼛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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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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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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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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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견고한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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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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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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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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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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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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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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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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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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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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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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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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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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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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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약한 뼛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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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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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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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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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견고한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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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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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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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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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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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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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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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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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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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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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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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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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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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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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단단한 뼛조각",
|
|
"count":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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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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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날카로운 화살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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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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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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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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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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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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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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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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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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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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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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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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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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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단단한 뼛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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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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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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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날카로운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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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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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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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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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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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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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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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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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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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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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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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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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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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석화한 뼛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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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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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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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역전의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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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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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6": [
|
|
{
|
|
"name": "모라",
|
|
"count": 45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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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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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흑운철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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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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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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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석화한 뼛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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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18
|
|
},
|
|
{
|
|
"name": "역전의 화살촉",
|
|
"count": 12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