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weapons/lithicspear.json
2023-11-12 00:15:41 +03:00

143 lines
3.5 KiB
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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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천암장창",
"description": "고운각의 바위를 정밀히 가공하여 만든 창. 창끝이 견고하기 그지없다",
"weapontype": "장병기",
"rarity": "4",
"story": "고대 천암군이 즐겨 사용하던 무기.\n고운각의 암석으로 만들어서 용의 비늘도 뚫을 수 있다고 한다…\n너무 무거워서 천암군은 더 이상 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n\n고대 천암군이 암왕제군의 이름을 드높이려 잠언 4구를 바쳤다.\n「귀신 잡는 천암군, 드높은 위상은 변치 않지. 악을 물리치고 질서를 잡는 군인 중 군인」\n과거엔 요마를 섬멸하고 길과 교외를 지키는 게 그들의 사명이었다.\n평화로운 지금 그들의 주요 소임은 질서 유지이다.\n\n먼 옛날, 산사태와 지진이 빈번했던 시기가 있었다.\n천암군은 건장한 병사들에게 고대 전쟁 중에 남은 무기를 지급했다.\n그건 몹시 무거운 천암장창으로, 땅을 파서 부상병을 수색하여 구조하는 데 사용되었다.\n「천암장창은 바위도 능히 뚫을 만큼 날카롭네」\n「천 명이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그 누구도 가로막을 수 없을 것이다」\n\n그러나 훨씬 오래전, 훨씬 더 요동치던 전쟁 시대에,\n천암군은 모두 이런 무거운 무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n그래서 그들은 암왕제군의 국토와 자신들의 터전을 수호할 수 있었고,\n천 명이 하나 되어 천암장창의 날카로움으로 악을 물리치고 그 누구도 앞을 가로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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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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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천암결·일심",
"effect": "파티 내에 리월 출신 캐릭터가 1명 존재할 때마다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공격력이 {0} 증가하고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한다. 최대 중첩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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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견고한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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