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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도금 여단·마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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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name": "마의 바람 솔개를 부리는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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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type":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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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기타 인간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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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의 일원.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n고대에 이 중무장한 무사는 작열하는 태양의 왕이 가장 신뢰하는 호위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날까지 그들 몸에 태양과 같은 황금빛 광채가 흐르는 걸지도 모른다.\n그들이 사용하는 무기에는 악령이 봉인되어 있으며 위급한 순간 깨어난다. 오직 패자의 애원만이 악령의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패자란 적이 될 수도 있지만 무기의 주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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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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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도금 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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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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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금 같은 사막에서 온 느슨한 용병 단체. 보수만 준다면 그 어떤 사람을 위해서도 일한다.\\n「도금 여단」은 사막의 주민이 아닌 사람들이 그들을 부르는 통칭으로 「파로크의 아이」 같은 용병 단체나 「타니트」 같은 부족을 포함한다.\\n신이 없는 민족으로 「도금 여단」의 구성원 대부분은 생계와 고용주를 위해 사막 유민의 무예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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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p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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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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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빛바랜 붉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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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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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장식된 붉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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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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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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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금자수 붉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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