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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둔옥 고릉",
"area": "둔옥릉",
"description": "아름다운 옥이 감춰진 땅. 옛날의 전투는 이미 끝났고, 옥빛이 비치던 왕릉도 옛 모습을 찾기 어렵다. 지금은 흐르는 물이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고 있을 뿐이다",
"region": "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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