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talents/sayu.json

213 lines
7.5 KiB
JSON

{
"name": "사유",
"combat1": {
"name": "일반 공격·인도(忍刀)·종말번대",
"info": "**일반 공격**\n대검으로 최대 4번 공격한다.\n\n**강공격**\n스태미나를 지속해서 소모해 대검을 휘두르며 주변의 적을 공격한다.\n회전 종료 시 추가로 한 번 더 강력하게 휘두른다.\n\n**낙하 공격**\n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준다",
"attributes": {
"labels": [
"1단 공격 피해|{param1:F1P}",
"2단 공격 피해|{param2:F1P}",
"3단 공격 피해|{param3:F1P}+{param4:F1P}",
"4단 공격 피해|{param5:F1P}",
"강공격 순환 피해|{param6:F1P}",
"강공격 종결 피해|{param7:P}",
"강공격 스태미나 소모|초당 {param8:F1}pt",
"최대 지속 시간|{param9:F1}초",
"낙하 기간 피해|{param10:F1P}",
"저공/고공 추락 충격 피해|{param11:P}/{param12:P}"
]
}
},
"combat2": {
"name": "유후류·풍은 돌진",
"info": "인법·유후류만의 오의! 전광석화 같은 기세로 전장을 휩쓰는 묘기!\n몸을 웅크려 빠르게 회전하는 풍풍륜이 되어 적에게 부딪힌 뒤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회전이 끝나면 풍풍륜 발차기로 바람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n\n**짧은 터치**\n풍풍륜 상태에 진입해 앞으로 일정 거리를 구른 뒤 풍풍륜 발차기를 한다.\n\n**홀드**\n풍풍륜 상태로 일정 시간을 구르며, 해당 상태일 때 사유의 경직 저항력이 증가한다.\n지속 시간 동안 사유가 구르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고, 다시 한번 스킬을 발동하면 풍풍륜 상태를 빨리 종료하여 짧은 터치보다 더 강한 풍풍륜 발차기를 날린다.\n해당 스킬을 홀드하여 발동할 경우 원소 전환이 일어난다.\n\n지속 시간은 최대 10초이며, 효과가 종료되면 재사용 대기시간에 진입한다. 풍풍륜 상태의 지속 시간이 길수록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도 길어진다. \n\n**원소 전환**\n풍풍륜 상태에서 사유가 물 원소/불 원소/얼음 원소/번개 원소와 접촉하면, 상응하는 원소 속성을 획득해 풍풍륜과 풍풍륜 발차기에 추가로 해당 속성 피해를 준다.\n이러한 원소 전환은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 단 1회만 발생한다.",
"description": "사유가 눈을 감고도 아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술법. 원래는 도망치는 데 사용했지만, 신의 눈이 생긴 지금은 적을 골탕 먹일 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ttributes": {
"labels": [
"풍풍륜 피해|{param1:F1P}",
"풍풍륜 발차기 짧은 터치 피해|{param3:F1P}",
"풍풍륜 발차기 차지 피해|{param4:F1P}",
"풍풍륜 부가 원소 피해|{param2:F1P}",
"풍풍륜 발차기 차지 부가 원소 피해|{param5:F1P}",
"차지 최대 지속 시간|{param6:F1}초",
"재사용 대기시간|{param7:F1}~{param8:F1}초"
]
}
},
"combat3": {
"name": "유후류·너구리 분신술",
"info": "인법·유후류의 또 다른 오의! 사유 대신 일할 조수를 만들어 낸다!\n주변의 적에게 바람 원소 피해를 주고, 근처에 있는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HP를 회복한다. 회복량은 사유의 공격력에 영향을 받으며, 「너구리 오뚝이」를 소환한다.\n\n**너구리 오뚝이**\n주기적으로 주변 상황에 따라 행동한다:\n·근처 캐릭터의 HP가 70%를 초과하면, 너구리 오뚝이는 주변의 적 1기를 공격해 바람 원소 피해를 준다.\n·근처 필드 위 캐릭터의 HP가 70% 이하이면, 너구리 오뚝이는 근처 필드 위 HP 백분율이 가장 낮은 캐릭터의 HP를 회복하고, 회복량은 사유 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 주변에 적이 없다면, HP가 70%를 초과하는 캐릭터의 HP도 회복한다.",
"description": "인술(忍術)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유의 이 인술을 보고 싶어 하고, 배우려는 사람도 있지만, 사유는 방해받지 않고 잠이나 자고 싶을 뿐이다",
"attributes": {
"labels": [
"스킬 발동 피해|{param1:P}",
"스킬 발동 치유량|공격력의 {param3:F1P}+{param2:I}",
"너구리 오뚝이 피해|{param4:P}",
"너구리 오뚝이 치유량|공격력의 {param6:F1P}+{param5:I}",
"지속 시간|{param7:F1}초",
"재사용 대기시간|{param8:F1}초",
"원소 에너지|{param9:I}"
]
}
},
"passive1": {
"name": "더 나은 후보",
"info": "사유가 필드에서 확산 반응을 일으키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 및 주변의 아군 캐릭터의 HP를 300pt 회복한다. 이밖에 사유의 원소 마스터리 1pt마다 추가로 HP를 1.2pt 회복한다.\n해당 효과는 2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
"passive2": {
"name": "사유는 일할 필요 없어",
"info": "**유후류·너구리 분신술**의 너구리 오뚝이는 아래의 효과를 가진다:\n·캐릭터의 HP를 회복할 때 해당 캐릭터 주변에 있는 필드 위 캐릭터의 HP를 회복량의 20%만큼 회복한다.\n·적을 공격할 때 피해를 주는 범위가 증가한다"
},
"passive3": {
"name": "유후류·숨참기 비술",
"info": "사유가 파티에 있을 시, 수정 나비 등 일부 생물은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접근해도 놀라지 않는다.\n해당 효과의 유효 대상은 도감에 있는 「생물지 / 야생 생물」의 「기타」 분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osts": {
"lvl2": [
{
"name": "모라",
"count": 12500
},
{
"name": "「천광」의 가르침",
"count": 3
},
{
"name": "구라구라 꽃꿀",
"count": 6
}
],
"lvl3": [
{
"name": "모라",
"count": 17500
},
{
"name": "「천광」의 인도",
"count": 2
},
{
"name": "반짝반짝 꽃꿀",
"count": 3
}
],
"lvl4": [
{
"name": "모라",
"count": 25000
},
{
"name": "「천광」의 인도",
"count": 4
},
{
"name": "반짝반짝 꽃꿀",
"count": 4
}
],
"lvl5": [
{
"name": "모라",
"count": 30000
},
{
"name": "「천광」의 인도",
"count": 6
},
{
"name": "반짝반짝 꽃꿀",
"count": 6
}
],
"lvl6": [
{
"name": "모라",
"count": 37500
},
{
"name": "「천광」의 인도",
"count": 9
},
{
"name": "반짝반짝 꽃꿀",
"count": 9
}
],
"lvl7": [
{
"name": "모라",
"count": 120000
},
{
"name": "「천광」의 철학",
"count": 4
},
{
"name": "원소 꽃꿀",
"count": 4
},
{
"name": "순금의 비늘",
"count": 1
}
],
"lvl8": [
{
"name": "모라",
"count": 260000
},
{
"name": "「천광」의 철학",
"count": 6
},
{
"name": "원소 꽃꿀",
"count": 6
},
{
"name": "순금의 비늘",
"count": 1
}
],
"lvl9": [
{
"name": "모라",
"count": 450000
},
{
"name": "「천광」의 철학",
"count": 12
},
{
"name": "원소 꽃꿀",
"count": 9
},
{
"name": "순금의 비늘",
"count": 2
}
],
"lvl10": [
{
"name": "모라",
"count": 700000
},
{
"name": "「천광」의 철학",
"count": 16
},
{
"name": "원소 꽃꿀",
"count": 12
},
{
"name": "순금의 비늘",
"count": 2
},
{
"name": "지식의 왕관",
"count":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