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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페보니우스 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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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제식용 창. 곧게 선 창대에 창 끝으로 산들바람이 넘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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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type": "장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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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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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의장용 창, 사열식의 자랑스러운 무기이자 마물에게 치명적인 무기이다.\n몬드의 대장장이 학자는 바람 속에서도 꼿꼿함을 유지하는 나무를 연구하여, 원소 친화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다.\n그 때문에 이 단단한 창은 페보니우스 기사의 특별한 영예이자, 몬드 근위병의 성실함과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n곧은 창처럼 스스로를 관리하여 바람의 자유를 지킬 것을 명심하라.\n\n예로부터 거리적 우위로 무예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창을 무기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다.\n끝을 뾰족하게 깎은 나무방망이로 자신을 무장한 평민들도 어쩌면 강철검을 든 병사들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 모른다.\n귀족 통치 전복을 축하하기 위해 뾰족한 나무 지팡이와 깃대, 그리고 갈퀴를 성 밖 초원 가득 꽂았다.\n\n귀족의 품위와 지혜를 키울 수 있었기에 검술은 한때 귀족의 필수 과목 중 하나였다.\n하지만 그 시대 땐 이 땅에서 창술은 이국의 격투 노예와 반역자가 쓰던 것이었다.\n하지만 과거에도 창을 사용하는 귀족 자제가 한 명 있었다.\n에버하트는 밤바람을 맞으며 창끝으로 첫 이슬방울을 잡았었다고 전해진다.\n\n사생아였던 에버하트는 어릴 때부터 과거 귀족들의 고결함과 긍지를 부활시키길 꿈꿨다.\n하지만 썩어빠진 뿌리를 뽑으려면 강력한 힘이 필요했다. 그래서——\n적장자에게 의적이 되는 꿈을 갖도록 충동질하고 또 그를 기만하여 도망치게 한 뒤\n자신이 이를 바로 잡는 것이든,\n어느 창을 쓰는 마녀를 몰래 사부로 삼아 그녀의 창술을 배운 뒤 기회를 틈타\n그녀를 제거하는 것이든….\n\n「후세의 비난을 받더라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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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atk":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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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원소 충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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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value":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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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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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치명타 시 {0}의 확률로 소량의 원소 구슬이 생성되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를 6pt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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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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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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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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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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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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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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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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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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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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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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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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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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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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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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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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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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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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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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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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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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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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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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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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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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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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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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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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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응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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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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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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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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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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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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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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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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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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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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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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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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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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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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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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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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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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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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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응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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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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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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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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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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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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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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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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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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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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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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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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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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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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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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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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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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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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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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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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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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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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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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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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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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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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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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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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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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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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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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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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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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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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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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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슬라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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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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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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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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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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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500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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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
|
"count": 6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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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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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9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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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슬라임 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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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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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end6": [
|
|
{
|
|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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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45000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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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라이언 투사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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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4
|
|
},
|
|
{
|
|
"name": "혼돈의 노심",
|
|
"count": 18
|
|
},
|
|
{
|
|
"name": "슬라임 원액",
|
|
"count": 12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