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weapons/sacrificialfragments.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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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KiB
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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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제례의 악장",
"description": "오랜 역사를 지닌 대본. 기재된 찬송가와 극본은 더 이상 식별이 불가능하다. 시간의 바람에 침식되어 파괴된 저주를 받았다",
"weapontype": "법구",
"rarity": "4",
"story": "과거 몬드의 선조들은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절벽에 극장을 세워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이 있었다.\n그들은 신이 노래와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연극의 형식으로 제사를 지냈다.\n이 대본은 천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으로선 읽을 방법이 없다.\n\n먼 옛날, 열풍의 군왕과 북풍의 왕랑이 분쟁하던 시기 몬드의 대지에는 매서운 눈보라가 휘몰아쳤다.\n혹한을 견딜 수 없던 사람들은 동쪽에 우뚝 솟아있는 절벽에 신전을 건설해 신의 보살핌과 은혜를 기도했다.\n\n바람의 탄식은 그 자리에 영원히 머물지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영원히, 절대 멈추거나 대항할 수 없다.\n바람 신은 책을 넘길 수 있지만 이 각본을 읽을 수도 없게끔 썩게 만드는 건 무정한 시간의 신이 내린 벌이다.\n\n하지만 둘은 늘 비슷한 감상을 느끼게 한다.\n어쩌면 이는 후에 사람들이 신전에서 바람에게 제사를 지냈던 게 원인일 수도 있다.",
"baseatk": 41,
"substat": "원소 마스터리",
"subvalue": "48",
"effectname": "침착",
"effect": "원소전투 스킬로 피해를 줄 때 {0}의 확률로 해당 스킬의 재발동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해당 효과는 {1}초마다 1회만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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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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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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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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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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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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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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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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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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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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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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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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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실버 까마귀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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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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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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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실버 까마귀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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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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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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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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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골드 까마귀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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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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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혼돈의 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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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골드 까마귀 휘장",
"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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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