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weapons/skywardatlas.json

143 lines
4.0 KiB
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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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천공의 두루마리",
"description": "풍룡과 그의 주인 바람의 신을 상징하는 두루마리. 북쪽 하늘의 바람과 구름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푸른 하늘과 바람의 힘을 지니고 있다",
"weapontype": "법구",
"rarity": "5",
"story": "천풍만운의 통찰\n북대륙 전역의 풍운을 기록한 초본으로, 시와 도감으로 표현되어 있다.\n총 십만 송이나 되는 양에 시마다 구름 한 점과 바람 한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각각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다.\n두루마리는 바람에게 형태를 송시는 바람에게 독특한 성격을 주었다.\n보이지 않던 천풍은 바르바토스에겐 친한 친구이자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n\n전설 속의 상고 시대에 바람 신은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며 바람을 불러와\n눈을 녹이고 흉악한 짐승을 물리치며, 은혜를 내려 몬드를 세웠다.\n이후 너그러운 바람 신은 이 책에서 자유롭게 베껴 적히며 「천풍만운」이라 불린다.\n안타깝게도 세월이 지나면서 두루마리와 송시는 대부분 유실되었다.\n천풍만운의 통찰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되면서 민요와 설화가 만들어졌다.\n\n천풍의 역사는 이렇게 사라졌지만 바람 신은 여전히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n마룡 두린이 거대한 날개를 펼쳐 해를 가리자 바르바토스가 그에 맞섰다.\n해와 달이 빛을 잃는 치열한 전투에서 바람 신은 천풍을 노래하며 바람 드래곤을 깨운다.\n이 두루마리를 깨우친 자는 곧 천풍만운의 실체와 그 위력을 깨우쳤다는 것을 의미한다.\n\n오늘날 몬드의 하늘은 잔잔하고 평온하다.\n바람 신과 바람 드래곤은 새로운 결말을 맞이했다.\n두루마리는 신임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졌다.",
"baseatk": 48,
"substat": "공격력",
"subvalue": "7.2",
"effectname": "사방을 떠다니는 뭉게구름",
"effect": "원소 피해 보너스+{0}. 일반 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구름의 총애를 받는다. 15초 내에 주변의 적을 직접 공격하면 공격력 {1}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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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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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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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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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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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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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낡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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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견고한 화살촉",
"count":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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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
"name": "모라",
"count":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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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칼바람 울프의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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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마른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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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날카로운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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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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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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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마른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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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날카로운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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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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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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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부서진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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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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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역전의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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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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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칼바람 울프의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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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맥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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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e": "역전의 화살촉",
"cou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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