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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어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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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먼 옛날 이나즈마에서 이름을 날리던 대도적이 애용했다는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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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type": "장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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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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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과거 이나즈마에 이름을 날렸던 대도적이 즐겨 사용했던 가시 작살\n본디 고기잡이에 쓰는 작살이지만, 전투에 쓰기에도 적합하다.\n검을 든 꼭두각시도, 그 가시에 꿰어졌다고 한다.\n\n「하하, 옛날의 나는 이 『세이라이마루』의 주인이었지」\n「군함 십수 척을 거느리고, 세이라이의 불사귀신의 이름으로 활약했어」\n「지금의 나는, 바다에 표류하는 나뭇잎 한쪽과 같다네」\n「쟈노메와 바다섬의 버려진 백성들이 아니었다면」\n「다시 돛을 올리지도, 고향 땅을 밟지도 못했겠지」\n「하지만 지금, 내 세이라이가 이런 모습이 되었다니」\n「이나즈마 열도에도, 나를 품어줄 곳이 없구나」\n「신사의 그 늙은 오지랖쟁이 무녀도 보이지를 않고…」\n\n아코 도메키라고 불렸던 도적이 감개무량하며 이어서 말하기를…\n「쟈노메 동생! 나는 지금 세상에서 제일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어!」\n「무녀 아줌마! 세상을 보러 가고 싶다 하지 않았나?」\n「그렇게 타령하던 카무나와 콘부마루가 어딜 가봤는지」\n「나 아코 도메키 자에몬이, 대신 가서 봐주도록 하지!」\n「세계의 끝은 도대체 어떤 모습인지, 내가 가서 봐주도록 하겠어!」\n\n「모든 바닷길의 종착지에서,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n「그날이 오면, 내가 당신한테 먼 나라의 이야기에 대해 주절거려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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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atk":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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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원소 충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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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원소폭발로 가하는 피해가 {0} 증가하고,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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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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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떠도는 정령 코어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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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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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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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떠도는 정령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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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금석극화의 귀인(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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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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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떠도는 정령 결정화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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