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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늑대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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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늑대 기사가 사용하던 대검. 원래는 성안의 대장장이가 증여한 두터운 철조각이었지만 기사와 늑대의 우정 속에서 신화적인 힘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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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type": "양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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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it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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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북풍의 기사라고 불린다. 마침내 바람 신의 도시에서 유랑 생활을 끝내게 된다.\n바람을 타고 온 자는 서로를 끌어당기고 제멋대로 떠도는 자유는 방황일 뿐이다.\n\n기사가 성에 들어갈 때, 길동무는 멀리 떨어진 산등성이에서 무언의 작별 인사를 했다.\n성벽과 등불 냄새를 증오하는 자유분방한 늑대에겐 여전히 넓은 들판이 필요하다.\n\n북풍의 기사는 영원히 자유로운 마음을 품은 채 스스로를 성에 가둔다.\n바람을 따라온 늑대는 성 밖의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지만 마음엔 여전히 기사를 담고 있다.\n\n기사는 성 밖에 나가 마물을 사냥했고 늑대도 전투의 냄새를 맡고 찾아와 그와 함께 했다.\n외로운 늑대와 기사는 약속이나 한 듯, 마치 하나인 것처럼 물 흐르듯 치고 빠졌다.\n\n늑대와 기사가 그림자처럼 붙어 다닌다고 하더라도 야수의 수명은 만물의 영장만 못한다.\n북풍의 기사는 검을 무덤으로 삼아 성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들판에 늑대를 묻어주었다.\n이때부터 북풍의 기사는 성채를 내버려 둔 채 늑대의 자유를 안고 바람을 따라 다시 떠돌게 되었다.\n\n하지만 늑대의 불멸의 영혼은 영원히 이곳에 남아\n기사가 지켰던 푸른 땅을 수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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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atk":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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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t":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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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value":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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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name": "늑대 같은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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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공격력+{0}. HP가 30% 미만인 적을 명중 시 모든 파티원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해당 효과는 30초마다 1번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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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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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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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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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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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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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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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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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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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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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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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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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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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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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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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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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materialty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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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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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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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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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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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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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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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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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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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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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능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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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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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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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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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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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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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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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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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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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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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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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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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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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혼돈의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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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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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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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이능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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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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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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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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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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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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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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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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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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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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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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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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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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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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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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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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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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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봉마의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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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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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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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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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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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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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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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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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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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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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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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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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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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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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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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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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봉마의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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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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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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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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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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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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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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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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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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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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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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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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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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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혼돈의 노심",
|
|
"cou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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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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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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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금주의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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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 9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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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6": [
|
|
{
|
|
"name": "모라",
|
|
"count": 65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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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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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라이언 투사의 이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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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6
|
|
},
|
|
{
|
|
"name": "혼돈의 노심",
|
|
"count": 27
|
|
},
|
|
{
|
|
"name": "금주의 두루마리",
|
|
"count": 18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