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b-data/Korean/geographies/thebarrenlandwheresand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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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모래가 흩날리는 불모지",
"area": "하 바람 침식지",
"description": "방사벽 서쪽도 한때 어떤 신이 머무는 곳이었다. 어쩌면 당시 사막은 지금처럼 이렇게 어딜 둘러봐도 오래된 흔적이나 폭풍밖에 없는 한숨만 나오는 곳이 아니라, 생명의 낙원이자 지혜가 모이는 곳이었을지도 모른다",
"region": "수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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